분위기를 바꿔서

투썸에서 티라미수케익과 아메리카노를 먹었어요. 투썸의 케익은 항상 맛있네요.

책도 좀 읽어볼까 싶어 들고 갔는데 한번 펴지도 못하고 가져 왔습니다.ㅎ분위기를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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