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기에 오늘 오후에 친구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외곽에 있어서인지 주차장이며 카페 내부의 규모가 어마무시 했어요.
넓직넓직한 자리 배열이었고 탁 트여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어서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