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 저수지 산보 왔습니다.

시간도 남고 모처럼 아이들과 인근의 저수지에 산보 나왔습니다. 적당하게 바람불고 경치는 예술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달창 저수지 산보 왔습니다.달창 저수지 산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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