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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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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 적에 엄청 좋아하던 강정을 언제부턴가
먹으면서 입천장이 까지고 하니 멀리 하게 되더군요.
받았는 건데 예전과는 달리 별로 줄지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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