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도서관이 생기면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서 도서관을 자주 가요.
덕분에 취미 하나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회사 그만두고 무의미한 시간 보내기 싫었는데 책 읽으니 힐링 되고 휴대폰도 안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