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고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생 오랜만에 만났네요.
너무 반갑더라구요.
회사에 있을 때도 잘 챙겨줬는데 회사 나오고 나서 만나고 싶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오랜만에 수다 떨다 와서 좋았네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