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청음카페가 오픈 했다고 해서 힐링 하러왔어요. 마침 좋은 자리를 잡아서 음악회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한 음악감상 하네요 .
제가 좋아하는 포레 엘레지 음악이 나와서 추억을 생각 하게 되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