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이랑 인형뽑기샵?에 들르게 되었는데..
초고? 중딩? 3명이서 컵라면을 먹고 있더라구요...
첫번째 든 생각은...
짠함... 먹을곳이 없었나...추웠나?? 하는 생각과..
두번째 든 생각은...
왜 이런곳에서? 이해불가...라는 생각..
요즘 중고생들은 건전하게 어디서 뭐하며 노나요???
일단 돈이 있어야겠고... ㅠㅠ
초딩아이도 곧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니..
짠한 생각이 먼저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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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이랑 인형뽑기샵?에 들르게 되었는데..
초고? 중딩? 3명이서 컵라면을 먹고 있더라구요...
첫번째 든 생각은...
짠함... 먹을곳이 없었나...추웠나?? 하는 생각과..
두번째 든 생각은...
왜 이런곳에서? 이해불가...라는 생각..
요즘 중고생들은 건전하게 어디서 뭐하며 노나요???
일단 돈이 있어야겠고... ㅠㅠ
초딩아이도 곧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니..
짠한 생각이 먼저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