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하루종일 잠만 자며 지냈어요.
우울증 환자고 병원 상담 다 하고 있어요.
하나하나의 일이 너무 버겁고 힘든데 응원 받으면 그래도 힘이 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