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형님이 김장김치 가져다
드린 것에 또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
빵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크나큰 선물로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강진의 특산물인 남도귀리한우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 풀어요.
귀리와 아마씨를 직접 꿇여 먹인 소라
서 고소하고 풍미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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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형님이 김장김치 가져다
드린 것에 또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
빵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크나큰 선물로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강진의 특산물인 남도귀리한우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 풀어요.
귀리와 아마씨를 직접 꿇여 먹인 소라
서 고소하고 풍미도 뛰어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