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맞이하는 두번째 일요일 입니다. 한파네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피부를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