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페

저수지 둘레길을 걷습니다.

벤치위  나만의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하고요. 날이 많이 추운지 저수지가

다 얼었어요. 아침에  힐링하고 왔네요. 나만의 카페나만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