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참여가 다 줄었군요?

12월초 이사로 인해 두어달 거의 마키 활동을 못했어요.

글 참여도 당연히 못했고~

이제 정리가 거진 끝나 정신차리고 주말을 맞이해서 오랫만에 컴으로 접속을했는데

명언이나 고민상담,mbti 관련 글참여가 12월중순 이후론 올라온게 없네요.

그간 나름 열심히 참여해서 캐시적립도 쏠쏠했지만

그보다도 여러 주제에 맞춰 글을 쓰며 제 삶을 정리해보고

문제점도 인식하고 개선해나가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말이에요.

아쉽지만 감사했다는 말씀도 올려보고 싶어요.

또 좋은 아이템으로 반가운 공지 기다려 봅니다. 

넘 추운 날씨.

이번 주말은 집에서 편안히 한해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