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서 점심도 못먹은 탓인지 너무 배고팠네요.
집에 가는길 남편이 팥죽이 먹고싶다고😆
그래서 집근처 팥죽집에서 팥죽, 팥칼국수
먹었네요~~ 보리밥도 같이 주는데 넘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