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학년 되는 아들이 갑자기 카톡하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새해 때 고모한테 받은 용돈으로 사준다네요 ㅋㅋㅋㅋ
3만원이니까 자기가 사준다고 허세 부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청소기 써봤는데 안 좋다고 고맙다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