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의 유행과 함께 저속 은퇴도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평균 수명연령이 높아지며 은퇴 후 노년 생활기가 길어지다보니
건강한 몸으로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며 소일하기 보다는 경제활동을 하며 생활에 보탬 뿐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과 자아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건강하다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