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고 차갑게 얼어 붙는 추운 겨울도
겨울만의 멋과 낭만이 있어
또 그렇게 견뎌내고 추억을 만들어 가나봅니다
여기저기 도심곳곳을 밝히는 아름다운 불빛 트리들이 겨울밤의 정취를 한껏 따스하고 멋지게 만들어 주네요
어제밤 빛의 승리로 모처럼 편안한 밤,
평화롭고 행복한 겨울밤이 깊어갑니다.
따스히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