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모임으로 너무 에너지를
쏟아내고 나니 게으름을 피우네요.
찜기에 달걀 올려놓고 멍 때리고
있어요.
찜기에게 고맙네요.
미리미리 준비가 안된 아침시간.
좀 여유롭게 맞이해 보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