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빼곡히 있는 숲속에
헤드폰 하나를 끼고서
남편과 손잡고
모르는 노래지만
흥얼흥얼 거리면서
들으면 좋을 노래이네요 ~
노래를 들려 주시는
남자분의 음성이
맘이 차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곡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