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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가 명상으로 들었던 음악
"진정한 친구의 빛"
오늘 좋은시도 보았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는다는 것도 힐링이 되죠~~
가족은 항상 저의 늘 빛같은 존재이지만,
저의 친구들도 가족처럼 움직임도 없이
항상 그곳에서 뿌리내리듯..
저를 지켜봐주는 "나무"같은 존재네요~
점심 맛나게 먹으라고 단톡방에
메세지 좀 남겨야 겠어요 ~
보고 싶네요 ~
요즘 다 바빠서 단톡방으로만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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