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딸 아이 생일입니다.
카톡은 어제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ㅎㅎ
고등학교 다니는 딸인데.. 야자 하고 오니
10시 넘어 집에 오는데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기특해서...
공부 하고 와서 마사지 해주겠다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