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식탁위에 꺼내 놓으며
어무이~사랑합니디.
수제 빼빼로 예요
여친이 그랬다네요 어머니도
사다 드리라고....ㅋ
센스있고 사려깊은 여친덕에 제가
빼빼로 선물을 받았네요~ㅎㅎ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