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공감력이 높아지는 14가지 ‘감정의 말’

“만약 네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 같아?“

​

“네가 만약 저 빌딩이라면,

하루종일 서 있는 기분이 어떨까?”

​

“뭔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땐,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렴.

그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거야.”

​

“이 동화책의 주인공은

지금 어떤 마음일까?”

​

“매일 저 높은 전봇대에 서 있는

비둘기들은 아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단다.”

​

“친구에게 어떤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나쁘니?

너라면 어떻게 말해줄 것 같아?“

​

“들리지 않는 음악을 연주하는

베토벤의 마음은 어땠을까?”

​

“누군가 힘들어 울고 있으면,

포근히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아서

상대를 이해할 여유를 갖기 힘들어.”

​

“요즘 어떤 노래를 즐겨 듣니?

그 노래 들으면 기분이 어때?”

​

“오늘도 행복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날이야!“

​

“사람은 모두 다 달라,

그래서 모두가 특별한 거야.”

 

“슬프거나 힘들 때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자.

그래야 엄마 아빠가

너를 더 이해할 수 있지.”

 

 

7살부터 들려주면 

아이의 공감력이 높아지는

14가지 ‘감정의 말’

 

작가 김종원

 

 

 

 

점점 아이도 

커갈수록 

표현을 감추는것 같아요 ~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일까요

오늘도

잘 지냈니?

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