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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난 가을날에
쿨의 해변의 여인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동해 바다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모래시계 촬영장에서
출렁이는 파도의 바다 바라 보며
백사장 모래위에
2024. 10. 12을 새겨놓은 인증샷도 한컷
^^
정동진 역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기차 구경도 했네요^^
바닷가에 가서
회 안먹으면 배반배신인거죠.
맛집 검색해서 간 곳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장님께서 회덮밥을 서비스로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대관령양떼목장에 들러서
양들에게 건초주기 체험도하고
가을 단풍 들어가는 나무들보며
산책도 했답니다.
고지가 높아서 저질 체력은
에너지 고갈 ㅠ.ㅠ
🐑 양 털 직접 만저보니
의외로 거칠고 부드럽지 않았어요 .
뜻밖의 여행으로
2024년 가을
추억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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