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어나 좋은 음악을 들으며 명상도하고
좋은 영상 찍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즐거웠는데
마키에서 안하고 팀워크 챌린지로 넘어가
이벤트로 끝내버리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바쁜 일상속 일부러라도 하지 않으면
마음도 쉬이 움직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