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계시는 시아버님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식사했어요~
생선탕 드시고 싶다하셔서 아버님은(민어탕)
드시고, 저는 아구탕 먹었어요^^
제대로 걷기 힘드셔서 올핸 외박도 못하시니
가족끼리 식사만 했네요
오늘도 무지 덥네요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