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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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사진들

 

[ 가을이 요만큼 더 왔다.

배롱나무 꽃봉오리가 너무 매력적인 

출근길이었어.

"너를 위한 선물이란다" ]

 

 

서로 멀리 살고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친구가 일을 하고 있어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참 편하고

좋은 친구, 제게 선물 같은 친구입니다^^

 

사진이 예뻐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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