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죠.
벌써 남편지인이 배 한 상자를 선물로 보내셨네요. 작은 상자도 아니고 두 칸 짜리 큰 상자로요.
멍든 것도 없고 시원하고 과즙 풍부하고 아삭하고 다네요.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죠.
낼 댄스반에도 갖고 가고 고마운 분들께 나눔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