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펜여행 때 구입한 카드지갑
색깔도 쨍한 파란색 맘에 들에
델꼬왔는데~
어디서 분실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속상 아쉽 😭😭
그런데 카페에서 연락이 왔네요
보관하고 있다고
반가운 맘에 멀지만 냉큼 달려갔죠
감사한 마음 충분히 전달하고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온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