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지인 .. 반찬 선물🎁
빈손으로 와 제발!!! ㅎㅎㅎ
나이는 한살 어리지만 마음 씀씀이는
오히려 언니같은 사람입니다
바빠서 (매장을 두개나 운영하고 있어)
반찬가게에서 가끔 반찬 사먹는데
자기꺼 사면서 언니꺼도 샀다며
전해주네요
"당신이 곁에 있어 항상 고맙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