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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복날인데 오늘 미리 사오셨어요~
순살 바베큐치킨이 참 맛있어서 저 혼자
절반은 먹은 거 같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처음엔 처제를 참 어려워하던 형부인데..
어느새 친여동생 대하듯 막 대하는 형부가ㅋㅋㅋㅋ
농담이구욥~형부랑 남매처럼 재밌게 지내요ㅋㅋ
여동생이 없으시다 그래서 저를 여동생처럼
챙겨주신답니다앙~~~
어우... 배불러서 암것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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