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니네집에 갔다가 점심에
중국집에서 잡채밥과 우동을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네용~
큰조카는 저에게 덜어주려고 우동을..
작은조카는 잡채밥을 시켜서 저에게 덜어주고..
조카들이 많이 덜어줘서 골고루 많이 먹었어요ㅋㅋ
언니네집에 반찬 갖다주러 왔다가 그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좀 쉬었다가 하나씩 올려보도록 할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