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죽을 드셔야 하기 때문에
오늘 점심은 각자 먹고 싶은 걸 먹기로 했어요~
아빠는 치즈핫도그와 포도를 드셨고..
엄마는 흰죽을.. 그리고 저는 너구리를 먹었습니다!
전부 제가 챙겨드리느라 제가 제일 늦게 먹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배불리 잘 먹었네용~~
제가 먹는 모습을 엄마아빠가 쳐다보셔서
부끄러웠지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