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안에 물놀이장이 설치되었어요.
소음이 정신을 못차리게 커요.
창문도 닫아봤지만
음악소리 ,진행자, 엄마들 흥분소리는 솔직히 소음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참아 내고 있지만
괴로운건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