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의 하늘멍

간밤의 비로 말끔하게 씻긴 하늘과 나무들의 싱그러움이 퇴근길의 발걸음을 다소나마가볍게 하네요 맛있는 저녁밥 드시고 시원하고 여유로운 밤 보내시길^^

퇴근길의 하늘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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