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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짪아요
휴가받아 왔던 아들이
점심먹고 또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네요
겉으론 서운한척.... 했지만
올때는 반갑고 갈때는 더 반가운
손님 같아요~ㅎㅎㅎ
나쁜 엄마인가봐요
이웃집 옥상에 사는 강아지 인데
우리집에서 무슨 기척 소리만 나면
난간을 붙잡고 저렇게 바라봐요
음~~저집 아들 왔다 가는구나~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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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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