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뒤에는 푸른 하늘이
있단다.
오늘이 힘들다고
평생 힘든것은 아니란다
라고....
먹구름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이 가르침을 주네요^^
사진 찍고보니 마치
우리 아이들 어릴때 자주보넌
통키랑 닮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