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밥솥에 된장 쪄서 드시는 분 계세요?
엄마가 시집 온 이후로 지금까지 저렇게
밥솥에 된장을 쪄서 드시는데 맛이 확실히 달라요~
뭔가 더 구수하고 진한 맛??
열무물김치에서 열무만 조금 골라서 넣고
찐된장도 넣어서 슥슥 비비니까 맛있네요ㅎㅎ
밭에서 따온 오이도 냠냠😄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