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사랑하는 산책길

넘 사랑하는 산책길

넘 사랑하는 산책길넘 사랑하는 산책길넘 사랑하는 산책길넘 사랑하는 산책길

넘 사랑하는 산책길

연꽃이 이쁘게 핀 

제가 사랑하는 동네 산책길입니다.

매일 출근시간에 쫓겨  맘이 조급했는데

일요일 오후 편안히 즐겨보아요.

이제 이동네서 즐기는 마지막 여름....

이사가 잦은 현대인들에겐 고향이란 

단어가 큰의미가 되주진 않는데

제겐 이동네가 고향이 되어줄듯해요.

17년차~~~

30년 채우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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