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와 집으로 가는 길, 자전거 바퀴 바람 넣는다고 외할머니 댁에 잠시 들렸습니다.
여기까진 다 좋았는데 문제는 집까지 걸어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
오늘 왜 이렇게 더운 가요?
헥헥거리며 가고 있는데 남동생이 올라가면서 마시라고 커피 쿠폰 주네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