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부터는 일주일넘게 해구경이 힘들거라
이불을 박차고 나왔어요.
항상 망설이는 이불속 고민.
나오면 넘 잘했다싶네요.
새로운 아기오리들도 발견했어요.
낳은지 얼마안되서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