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가
만발해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 동네 능소화를
찍고 있는데
이웃 아주머니가 저보고 꽃 기자냐고
물으시네요^^
계절마다 동네 풍경이나 꽃
그리고 골목을 찍으며 기록하다보니
그런 소리를 듣게 되나봐요~ㅎ
꽃기자~~나쁘지 않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