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소라를 따신다고 해서 따라간
물 빠진 바다입니다~어제 날씨 좋았잖아요ㅎㅎ
바람도 불고 재밌게 구경도 하고
지루해서 혼자 이상한 사진 찍으면서 놀다가
그렇게 몇 시간을 기다리다 집으로 왔어요~
그래서 어제 넘 피곤해서 오늘 올려요~~
맨 마지막에 조그만 저 게...정말 빠르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