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두고 싶었던~~~

다리 사이로 지는 해를 꽉 잡아

두고 오래오래 보고 싶었어요.

오늘도 하늘은 이뻤고 저는 감동을 

받고 한참을 서서 바라봤습니다.잡아 두고 싶었던~~~잡아 두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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