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키우다보니 제 취향과는 거리가 먼..
칙칙한 그레이톤의 이불들만 사고 있었네요
(참고로 제 옷장에는 그레이,베이지 하나도 없어요ㅋㅋ)
아이들이 어릴땐 비행기, 동물 등 화려한 패턴~ 너무 귀여웠는데 말이죠ㅠ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뽀송하게 이불빨래부터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