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가 대장내시경을 한답니다.
지난해 11월 제가 검사할 때 함께 있어
주고 속 편하라고 죽도 사줬던 좋은 친구~
일찍 검사를 한다기에 7시 30분에 알람을
맞췄어요.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병원 가려구요.
친구 검사 끝날 때 까지 있어 주고 밥도
같이 먹을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