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엔 딸이랑
지난주엔 지인이랑
오늘은 혼자 연이어 찜질방 투어입니다.
여름이라 주말임에도 사람많지않아
피로도 풀고 넘 좋아요.
주말에 선약없어 집에 이틀내내 있긴 아쉬워
망설이다 왔는데 오길 넘잘했어요.
신랑은 집에서 야구보는게 힐링이라
혼자 신나게 응원하며 보라고~~
책한권들고 힐링하러들 가보세요.
의외로 혼자 쉬러오는 분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