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만보 걷고 집에 오자마자 사 온
커피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부랴부랴 꼬마김밥
말아놓고 어묵탕 끓이는데 남편님은 비온다고
신나서 베란다 청소하시네요😂😂
베란다 청소하려고 비오기를 기다렸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