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밭에서 늦게 들어오셔서
저녁을 8시에 먹었네요~
맛있는 닭강정과 엄마가 볶으신 고사리나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고 잠시 멍때리다가
사진 올리는 거 갑자기 생각나서
답글도 달고 사진도 올리러 왔네용~
모두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불금 즐기고 계시죠?
여긴 내일부터 비가 온대요..
장마가 시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