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는지
주문하는 곳마다 주문 취소가 되어가지고
부랴부랴 나갔다오느라
녹초가 되어버렸네요ㅋㅋㅋㅋ
덕분에 동네산책 찍으면서 100캐시 벌고
100캐시 벌었다고 기분 좋아서 과자도 사고 빵도 사고 다이소도 털고 수억 쓰고 온(?) 1인입니다ㅋㅋㅋㅋ (사러갔던 물건도 샀어요!!)
저녁에 부산을 떨어서 불면증 환자인 제가 푹 잠들 수 있을지 자신이 없긴 한데 소통왕 마감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봐야지요ㅎㅎ
이번 회차도 저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마감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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